[백호픽] 5월 23일 KBO 한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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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0 561

 

슈어맨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523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야구분석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스포츠중계

 

 

 

KIA

 

한승혁은 지난 시즌부터 불펜에서 선발로 자리를 변경했다. 150 이상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로 컨트롤이 조금만 도와주면 충분히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책임질 수 있다. 아직 긴 이닝 투구에 강점이 있는건 아니지만 4이닝 정도는 기대할만 하다. 한화 상대로는 지난 시즌 3경기에서 승패없이 4.32의 방어율이었다.

 

한화

 

박윤철은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던 김기중을 대신해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군을 제대하고 돌아왔는데 시범경기에서 8이닝을 던지며 7탈삼진 2.25의 방어율로 안정감을 보였다. 우완으로 컨트롤에 강점이 있다는 평이다. 그러나, 2년간 실전 경험이 적다는 면에서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다.

 

코멘트

 

오버를 가져간다. 한승혁과 박윤철 모두 1군 무대에서 경험이 적고 특히 선발로 긴 이닝을 던져보지 않았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기아의 승리를 본다. 한화는 카펜터가 나선 경기에서도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김재영과 김도현등 이닝을 믿고 맡길 확실한 셋업맨이 없다. 기아는 나성범이 수요일 3안타 경기를 하며 팀 타선을 잘 이끌고 있고 박찬호와 소크라테스등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타선의 힘에서도 한화를 압도한다.

 

백호가 추천드리는 결과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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